<공지영 작가의 서재>
탁자와 의자가 고풍스러워 보인다. 그리고 한 쪽 벽 전체가 창인 것 같은데 빛이 쏟아져 들어오는 게 좋은 것 같다.
<김용만 씨의 서재>
깔끔하게 잘 꾸며놓은 것 같다.
<박경철(시골의사) 씨의 서재>
서점의 한 쪽 구석 같은 느낌이다. 책을 이런 식으로 쌓아놓는 분들이 독서를 진짜 많이 하는 분들이다. 얼핏 봐도 다양한 장르의 책들이 쌓여있는 것 같다.
<신경숙 작가의 서재>
넓은 책상 그리고 노트북까지. 전체적으로 가장 맘에 드는 서재다. 저런 데서 커피를 마시면 커피 맛이 더욱 좋을 듯. 작가님, 집필중이시군요.
<정이현 작가의 서재>
서재라기 보다는 책장 하나 정도. 실제로 정이현 작가는 책 모으는 것에 취미가 없다고 한다. 책은 보통 한 번 읽거나 많이 읽으면 세 번 읽게 되는데 특별히 모을 필요를 못 느낀다고 한다. 다 읽은 책은 남에게 준다고 한다. 사실 맞는 말이다. 대부분의 책들을 평생 한 번 씩만 읽지 않는가.
와... 서재들이 정말 대단하네요.+_+
답글삭제작가 혹은 연예인들이라도 저렇게 많은 책들과 함께 하는 삶은 얼마나 좋을까요? 저도 저런 방이 꿈인데, 제대로 안되고 있어요.ㅎㅎ
@띠용 - 2009/01/06 00:35
답글삭제아무튼 저런 방을 따로 갖고 있다는 건 멋진 일 같아요.^^
다른분들 서재도 좋지만 정이현 작가의 서재가 제일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좋네요ㅎㅎ
답글삭제@주이 - 2009/01/07 19:05
답글삭제그쵸. 방안 가득 책을 채울 필요는 없죠.^^
안녕하세요 지방의 공공도서관에서 '작가의 서재' 사진전을 기획중입니다. 해상도가 높은 사진을 구합니다. 제공가능 하실런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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