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9년 3월 8일 일요일

네이버에 보낸 메일

네이버의 깊은 배려에 정말 감사드립니다.

혹시나 제가 쇠고랑 찰 것을 염려해 동영상을 직접 삭제해 주시는 친절함까지 베푸시다니 왜 한국 최고의 포털인지 새삼 깨닫습니다.

하지만 세상에 있는 모든 동영상의 그 근저에 깔린 욕망은 영리추구와 홍보성을 목적으로 한다는 걸 아셨으면 좋겠습니다.

그리고 언제나 느끼는 거지만 네이버는 인간미가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.

'모든 분들이 기분 좋은 네이버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협조'하지 못한 점은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.

네이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.

 

굿바이 네이버.

 

댓글 6개:

  1. 헐.. 무슨 동영상이셨기에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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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@띠용 - 2009/03/08 22:43
    사이트 소개하는 건데...음악나오다 마지막에 달랑 주소 하나 뜨는 걍 인트로예요. 대기업 광고는 철철 넘치던데.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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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@띠용 - 2009/03/08 22:43
    지금은 샤니 '그리운 소보루빵'을 먹으며 미움도, 아픔도 모두 잊었습니다. 제가 B형이라 금방 잊음. ㅋ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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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@차칸영 - 2009/03/08 22:53
    그럼 됐죠 뭐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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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흑.........

    네이버..-_- 점점... 인상찌푸려져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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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. @돌코리아 - 2009/03/09 14:50
    뭐, 제가 잘 못한 것일 수도 있어요.^^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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