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두 차례나 결혼식에 갈 일이 있었다. 하나는 예식이 오전 11에 있었고 또 하나는 오후 1시에 있었다.
결혼식을 두 탕 뛰기는 처음이었다. 하지만 앞으론 종종 이런 경우가 제법 있을 것도 같다. 나이가 들수록 결혼식에 가게 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으니까.
* 예식장은 크게 두 개의 부류로 나뉘는 듯하다. 하나는 칠순잔치 비슷한 분위기(케익 자를 때 '축하합니다' 노래를 트는 등등)를 만드는 부류이고 또 하나는 성당의 예배를 연상시키는 경건한 분위기를 만드는 부류다. (예식장을 고를 땐 자신의 취향에 맞게 그 예식장의 예식을 미리 봐 두는 게 좋을 것 같다.)
그런데, 좀 더 개성적인 예식을 할 순 없나?
* 아래는 사촌형 결혼식때 축하연주 장면. (나름 두 번째 부류에 속한다고 판단됨. 신랑이 입장할 때는 첼로로 스티븐 바라킷의 '플라잉'을 연주했었음.)
결혼식을 두 탕 뛰기는 처음이었다. 하지만 앞으론 종종 이런 경우가 제법 있을 것도 같다. 나이가 들수록 결혼식에 가게 되는 횟수가 점점 늘어나는 것 같으니까.
* 예식장은 크게 두 개의 부류로 나뉘는 듯하다. 하나는 칠순잔치 비슷한 분위기(케익 자를 때 '축하합니다' 노래를 트는 등등)를 만드는 부류이고 또 하나는 성당의 예배를 연상시키는 경건한 분위기를 만드는 부류다. (예식장을 고를 땐 자신의 취향에 맞게 그 예식장의 예식을 미리 봐 두는 게 좋을 것 같다.)
그런데, 좀 더 개성적인 예식을 할 순 없나?
* 아래는 사촌형 결혼식때 축하연주 장면. (나름 두 번째 부류에 속한다고 판단됨. 신랑이 입장할 때는 첼로로 스티븐 바라킷의 '플라잉'을 연주했었음.)
저도 몇 번 가봤는데 예식이 너무 형식적이라 그런지 좀 어색하더라구요...
답글삭제개성적인 예식은 이벤트 회사를 통하는게 아닌 친구들이랑 짜서 하는게 최고더라구요^^
답글삭제제가 아는 동호회 사람 중 한 명이 결혼할 때 다들 머리 맞대어서 이렇게 하자 저렇게 하자 그래서 결혼식이 완전 이벤트 천지였답니다.ㅎㅎ
@띠용 - 2008/12/29 20:44
답글삭제저도 그게 최고라고 생각해요. 그러면 결혼식이 정말 다양할 텐데...^^
@주이 - 2008/12/29 18:20
답글삭제네, 판에 박은 듯 비슷하더라구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