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4월 4일 일요일

웃음의 전령사

 

 

요즘은 여기 저기서 굉장히 안 좋은 소식만 들려온다. 봄도 더디 오는 것만 같다. 하지만 오늘 길을 걷다 진달래가 핀 걸 봤다. 세상 사람들이 이렇게 무심한 가운데서도 진달래는 기특하게 분홍빛 꽃망울을 터트리며 웃고 있었다. 올해는 더 많은 꽃들이 피어 사람들에게 웃음의 전령사가 되어주면 좋겠다.

 

 

댓글 9개:

  1. 부산은 지금 벚꽃이 가득합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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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2. 오.,,,아직 여긴 벚꽃은 좀 더 기다려야 됩니다. 개나리가 이제서야 피기 시작했어요. 드디어 봄이 오는가 봅니다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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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3. @띠용 - 2010/04/04 22:48
    오, 그렇군요. 날씨도 훈훈하겠죠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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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4. @벼라 - 2010/04/05 09:25
    오늘 보니까 개나리도 제법 피었던데요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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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5. 여기저기 노오랗게 올라온 민들레도 참 기특해요 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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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6. @흰돌고래 - 2010/04/05 22:49
    민들레도 벌써 피었군요. 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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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7. 저는 학생인데요~ 요즘 캠퍼스에 꽃이 만발해서 보기 좋아요~

    곧 벚꽃도 필텐데 기대됩니다~ 좋은 사진과 글 잘 보고 갑니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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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8. @빛별~★ - 2010/04/08 00:10
    캠퍼스에 핀 꽃들 정말 이쁘죠. 학교 가는 게 즐겁겠어요.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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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9. 비밀 댓글 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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