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0년 3월 20일 토요일

한국어가 들리는 아프리카 노래

 

 이 노래를 잘 듣다보면 한국어가 들릴 것이다.

 

 우연히 인터넷 라디오를 듣다가 발견한 곡인데 처음엔 정말 아프리카 뮤지션이 한국말을 실제 가사로 쓴 줄 알았다. 우리 가요에서도 후렴구나 가삿말 중간에 외국어를 종종 쓰기 때문이다. 하지만 실상은 우리말과 발음이 비슷한 아프리카말인 모양이다.

 이 노래는 PAPA WEMBA라는 콩코 출신 가수가 불렀는데, 'Sala Keba'가 제목이란다. 살라 케바, 사랑해 봐. 정말 발음이 비슷하다.

 

 

2010년 3월 14일 일요일

몸살

몸살
[명사] 몸이 몹시 피로하여 일어나는 병. 팔다리가 쑤시고 느른하며 기운이 없고 오한이 난다. (네이버 백과사전 중)

 

 

 어제부터 푹 자고 일어나도 몹시는 아니지만 몸이 조금 무겁고 피곤한다. 팔다리가 쑤시고 오한이 나는 건 아니지만 몸이 나른하고 기운이 없다. 아무래도 약간의 몸살인 듯 싶다.

 

 아침에 일어나면 지난 밤 잠들기 전의 피곤한 상태 그대로다. 눈꺼풀은 장사를 하는둥 마는둥 하는 가게의 셔터문처럼 반쯤 감겨 있고, 온몸이 저린 배추처럼 축 쳐져 있다. 그렇다고 잠이 오는 건 아니다. 졸린 건 아닌데 몸은 피곤함을 느낀다. 이게 어제 오늘의 내 몸 상태다. 어디 피로를 한 방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?

 

 

2010년 3월 3일 수요일

음식전쟁



* 음식 갖고 장면치면 안 되지만 이런 상상력은 참 좋다.^^ 스톱 모션을 이용해 만든 거라는데 손이 많이 갔을 것 같다.